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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BTJ열방센터·인터콥 울산지부 방문자 검사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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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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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6시까지…불이행 확진시 고발 등 경고

11일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봉황산 자락에 위치한 BTJ열방센터. 상주시는 이곳 입구에 감시초소를 설치하고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최근까지 이곳을 다녀간 신도 2800여 명 가운데 지난 9일까지 전국 9개 시·도에서 50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나머지 신도 상당수가 진단검사를 거부해 방역당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1일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봉황산 자락에 위치한 BTJ열방센터. 상주시는 이곳 입구에 감시초소를 설치하고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최근까지 이곳을 다녀간 신도 2800여 명 가운데 지난 9일까지 전국 9개 시·도에서 50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나머지 신도 상당수가 진단검사를 거부해 방역당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시는 12일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인터콥 울산지부 방문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순천에서는 연초부터 상주 BTJ 열방센터와 인터콥 울산지부 방문자로부터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를 통한 가족간 접촉으로 6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신속한 추적 관리를 위한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상주 BTJ 열방센터와 인터콥 울산지부 방문자는 14일 오후 6시까지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행정명령에 따르지 않고 확진된 경우에는 고발 등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상주 BTJ 열방센터와 인터콥 울산지부 방문자는 전국적으로 2800여명에 달하고 있지만 진단검사에 응한 사람은 약 800명으로 30%를 넘지 않는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에서 순천시로 통보된 해당시설 방문자 68명 중 50명은 이미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미검사자와 숨은 추가 방문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돼 행정명령을 발령했다"면서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마지막 1명까지 진단검사와 역학조사에 성실히 임해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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