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야구 하던데, 이휘재 집 단독 아냐?"…문정원 층간소음 '논란 ing'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45,101
  • 2021.01.13 11: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21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이웃의 층간소음 지적에 사과했으나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문정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 한 것도 없이 2학년이라니 꽃보며 마음 달래는 중. #벌써 9살"이라는 글을 올렸다.



문정원, 층간소음 고통 호소에…"죄송합니다"


문정원이 올린 글에는 한 누리꾼이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사는 집의 아랫집 이웃이라며, 층간 소음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해당 누리꾼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 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라며 층간소음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정원은 "부분 부분 깐 매트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라며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시키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문정원은 "이곳에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며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한 "더욱 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단독주택인 줄 알았다" "이웃 간 배려해야"…뿔난 누리꾼들


/사진=문정원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문정원 유튜브 영상 캡처

그러나 누리꾼들은 문정원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문정원이 그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콘텐츠의 내용들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문정원은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랜선 집들이 영상을 공개하며 아이들이 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남편 이휘재가 매트를 깔고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었다.

또한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엔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가 야구를 즐기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문정원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문정원 유튜브 영상 캡처

누리꾼들은 "유튜브나 방송에서 애들 엄청나게 뛰길래 당연히 주택인줄 알았다. 이웃 간 배려 좀 하고 살라" "이휘재씨 집에서 신발 신고 야구할 정도면... 단독주택이라 그러나보다 했다" "피드 보면 집에서 본격적으로 공놀이 하던데, 남 탓 건물 탓만 하지말고 정신차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문정원이 비판 댓글을 삭제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지난 9월 문정원이 공개한 남편 이휘재와 아이들이 함께 집 안에서 야구를 하는 모습의 사진에도 댓글이 쏟아졌다.

"어머, 매트도 없어. 이거 보고 아랫층이 얼마나 열받았을까" "집에서 야구라니 상상도 못했네요. 아랫집 얼마나 힘들었을까" 등의 댓글이 줄줄이 이어졌다.

반면 "층간소음 완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다들 기다렸듯 조롱을 엄청 하시네요. 정원 님 힘내세요" "복층 구조 같은데 거실이 아닌 2층에서 공놀이 한 것 같아요.복층에서 노는 소리가 거실 통과해서 아랫집까지 소음이 가면 살 집이 못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등 문정원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