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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에 기관까지 가세…현대차 그룹株, 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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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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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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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룹주가 반등했다. 개인 매수세에 기관까지 일부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1시55분 현대차 (235,000원 보합0 0.0%)는 전일대비 1000원(0.38%) 오른 26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2% 하락했던 것을 되돌리고 있다.

외국인이 8만5000주 팔지만, 기관이 7만6000주 사들이면서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현대모비스 (305,000원 상승5500 -1.8%)는 8000원(2.41%) 오른 34만원을 기록 중이고 기아차 (81,100원 상승2400 3.0%)는 1600원(2.28%) 상승해 7만1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 그룹주는 '애플카' 기대감에 그동안 주가가 크게 올랐다. 그러나 지난 이틀 간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 속 증시가 조정받으면서 지지부진했다.

이 시각 현재 개인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2조3214억원 규모 사들이고 있다. 이중 운송장비업종을 2915억원 규모 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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