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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걸어잠그는 일본…韓 등 11개국 '비즈니스 왕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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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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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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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정부간 '기업인 특별입국절차' 가 시행된 지난해 10월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한 이용객이 일본 도쿄행 여객기 탑승 수속 절차를 밟으며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한국과 일본 정부간 '기업인 특별입국절차' 가 시행된 지난해 10월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한 이용객이 일본 도쿄행 여객기 탑승 수속 절차를 밟으며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한 일본이 한국을 포함한 11개국의 비즈니스 왕래를 중단한다.

13일 NHK는 일본정부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각국에서 확인됐다는 이유로 11개국과의 비즈니스 왕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외국인의 일본 입국은 전면 차단되게 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외국인 신규 입국을 일시 중단했지만, 일부 국가 기업인 특별입국은 허용해왔다. 기업인 특별입국은 지난해 10월 8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한국, 중국, 대만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목적 왕래를 허용한 것이다.

앞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총리는 지난 4일 연두 기자회견에서 "상대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을 때 비즈니스 왕래를 즉시 정지하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최종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은 최근 약 3주일 동안 코로나19 감염자가 10만명에 달해 이날로 누적 30만명을 넘어서는 등 강한 바이러스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도쿄도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대해 정부가 코로나 긴급사태 선언을 내렸고, 이날은 오사카 등 7개 지역에도 추가 선언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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