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추미애, 코로나 확진자 없는 화성외국인보호소 현장 점검

머니투데이
  • 안채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13 18: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
/사진제공=법무부
/사진제공=법무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화성외국인보호소 현장을 점검했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추 장관은 이날 오후 3시쯤 경기 화성시에 위취한 화성외국인보호소를 방문했다. 화성외국인보호소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을 강제 추방하기 전까지 일시 수용하는 기관이다.

추 장관은 이곳에서 코로나19 확진 현황과 조치사항을 보고받은 후 집단감염 상황에 대응한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또 보호시설 내 코로나 유입 원천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진단 검사 체계를 정비하는 것과 의심증상 외국인을 즉시 격리보호 조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호시설 입소 신규 외국인은 7일간 격리보호 및 PCR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보호소로 이동된다. 보호소에서도 7일간 격리보호 및 2차 PCR검사를 실시해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일반보호실로 이동시킨다.

법무부는 추 장관이 보호외국인에 대한 마스크 지급 및 수시환기 등 생활방역에 관한 사항에도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하며 비상근무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법무부는 "앞으로도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외국인보호시설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외국인보호소는 직원 및 보호외국인 전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곳이다. 추 장관은 지난달 31일에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인천구치소와 수원구치소를 방문해 대응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