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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긴급사태 선포 지역 11개로 확대…오사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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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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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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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4일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1.04./사진=[도쿄=AP/뉴시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4일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1.04./사진=[도쿄=AP/뉴시스]
일본의 코로나19 긴급사태 선포 지역이 13일 확대됐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이날 오사카(大阪)부, 교토(京都)부, 효고(兵庫)현, 아이치(愛知)현, 기후(岐阜)현, 후쿠오카(福岡)현, 도치기(栃木)현 등 7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추가 선포했다.

지난 8일 도쿄(東京)도, 사이타마(埼玉)현, 지바(千葉)현, 가나가와(神奈川)현 등 4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선포한 데 이어서다. 이로써 긴급사태 선포 지역은 전국 4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11개로 늘어났다.

11개 광역자치단체는 우선 오는 2월 7일 긴급사태를 종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때까지 음식점 영업시간은 오후 8시까지로 단축된다. 출근자 수 70% 감소를 목표로 재택근무가 권고되며,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해야 한다.

한편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이날 30만명을 넘었다. 마이니치신문은 "지난해 1월 확진자가 처음 보고된 뒤 누적 확진자 10만명까진 187일이 걸렸지만, 20만명까진 52일, 30만명까진 24일로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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