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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SK 잡고 3연승 질주…2연패 탈출 KT 단독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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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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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이대성이 13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KBL 제공)© 뉴스1
고양 오리온 이대성이 13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KBL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고양 오리온이 3연승을 질주하며 서울 SK를 2연패에 빠트렸다.

오리온은 1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85-73으로 승리했다.

연승을 이어간 오리온은 18승12패로 2위를 지켰다. 3위 울산 현대모비스(18승13패)와의 승차는 0.5경기다. 2연패를 당한 SK는 13승18패로 8위에 머물렀다.

오리온에서는 이대성이 21득점, 이승현이 19득점으로 활약했다. 디드릭 로슨은 14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에 성공했다.

SK에서는 자밀 워니가 41득점 1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기에 역부족이었다.

오리온은 1쿼터 외곽슛이 폭발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한호빈, 이승현, 이대성 등이 3점슛을 터트리고 로슨이 골밑을 지키면서 22-13 리드를 잡았다.

오리온은 2쿼터 워니를 막지 못하며 고전했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야투율이 떨어지면서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오리온이 전반을 37-30으로 앞섰다.

후반전도 팽팽하게 진행된 가운데 오리온이 웃었다. 오리온은 3쿼터 SK가 실책에 발목을 잡힌 사이 리드를 유지했다. 마지막 4쿼터에서도 SK의 추격을 뿌리치며 연승을 이어갔다.

한편 부산에서는 부산 KT가 76-74로 서울 삼성을 제압, 단독 5위로 올라섯다. 2연패에서 탈출한 KT는 15승14패로 단독 5위가 됐다. 삼성은 15승16패가 되면서 순위가 7위로 하락했다.

KT에서는 양홍석이 25득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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