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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개별공지시가 조사 시작·…GIS 활용해 정확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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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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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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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7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단지 모습. /사진=뉴스1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단지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해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토지는 약 3만2000필지다. 서초구는 GIS를 기반으로 토지특성(용도지역·용도지구 등) 조사의 정확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지목·면적·소유구분·소유형태 등 각종 정보를 업데이트해 토지대장과 개별 공시지가 조사필지의 기본정보를 일치화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GIS로 조사되지 않는 토지특성에 대해서는 공적규제사항(각종 인·허가, 도시계획변경 등)을 확인하고 현장조사를 벌인다.

서초구가 조사한 토지특성은 국토교통부에서 다음달 1일 결정·공시하는 표준지와의 특성차이에 대한 가격배율을 적용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치게 된다. 이후 4월5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31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주민의 재산과 직결되는 개별공시지가 결정이 객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토지특성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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