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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짜장 대박 친 조선호텔, 호텔 셰프 가정간편식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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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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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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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전용상품으로 호텔 레스토랑 RMR 상품 3종 판매…지난해 내놓은 유니짜장·삼선짬뽕은 누적 판매량 22만개 달성

조선호텔앤리조트가 SSG닷컴에 출시한 조선호텔 조선호텔 LA 양념갈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SSG닷컴에 출시한 조선호텔 조선호텔 LA 양념갈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코로나19(COVID-19)로 소비 트렌드가 바뀌며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식음 사업 확장을 노리는 호텔업계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조선호텔 유니짜장으로 대박을 친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신세계그룹 유통망을 이용해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레스토랑 간편식)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4일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가정간편식 신메뉴 3종을 SSG닷컴 전용상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그릴 대표메뉴로 손꼽히는 '조선호텔 LA 양념갈비(630g·2만5900원)'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조선호텔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자주 테이블' 내 베스트 메뉴 1, 2위인 '조선호텔 이베리코 목살 김치 볶음밥(2인 기준·8900원)'과 '조선호텔 타이 스파이시 해산물 볶음밥(2인 기준·1만900원)' 2종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조선호텔LA 양념갈비는 호텔 레시피에 전통발효명인인 김명성 명인과 함께 개발한 조선호텔만의 재래식 사두간장을 더해 건강한 맛을 더했다. 연육제와 식용 색소, 합성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았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SSG닷컴에 출시한 조선호텔 타이 스파이시 해산물 볶음밥.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SSG닷컴에 출시한 조선호텔 타이 스파이시 해산물 볶음밥.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자주테이블 볶음밥 역시 건강하면서도 레스토랑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선호텔 이베리코 목살 김치 볶음밥은 스페인산 이베리코 목살 24%와 국내산 묵은지 32% 함량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김치볶음밥의 맛을 구현했다. 마가린과 식품 첨가제 사용도 자제했다. 조선호텔 타이 스파이시 해산물 볶음밥도 건새우로 식감을 살렸고 고객 취향에 맞는 식사가 가능하도록 타이 칠리 소스를 추가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마켓컬리 등을 통해 호경전 볶음밥과 김치 등을 판매해온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내놓은 조선호텔 유니짜장과 삼선짬뽕 제품이 인기를 끌며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말 SSG닷컴 단독상품으로 선보인 조선호텔 유니짜장과 삼선짬통은 지난달부터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는데, 약 6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2만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오세창 조선호텔앤리조트 RSP팀장은 "호텔에서만 맛보던 음식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간편가정식 상품으로 출시했다"며 "신세계의 온오프라인 협업을 통해 조선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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