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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천사랑상품권 430억 판매…전년 대비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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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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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막힌 골목경제 숨통 역할

충남 서천군청.© 뉴스1
충남 서천군청.©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2008년부터 발행한 서천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이 2020년 들어 연도별 판매 최고액인 4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597% 늘어난 수치다.

상품권은 지난해 지역 소매업 업종(마트 등)에서 59.8% 사용됐다. 그 뒤를 음식점(21%), 개인서비스업 (10.3%), 보건업 (2.1%), 교육서비스 (1.8%), 제조업 (0.5%), 숙박업 (0.2%), 기타업종 (4.3%)이 잇고 있다.

군은 2020년 총 판매액 대비 환전율도 100.09%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던 골목경제에 숨통을 틔웠다고 분석했다.

군은 올해에도 10% 특별할인 판매를 예산 소진 때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상품권은 단순히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서로에 대한 협력, 사회적지지, 함께 살기 등 공동체 의식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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