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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서 외국인발 가족·친인척 4명+노부부 등 6명 감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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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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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회집회 참석 노부부도 확진…마을주민 270여명 전수검사

최근 부산의 한 교회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나주 거주 노부부가 14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나주시는 이들의 거주지 마을을 중심으로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를 설치, 5개 마을 주민 27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착수했다.(나주시 제공)2021.1.14/뉴스1 © News1
최근 부산의 한 교회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나주 거주 노부부가 14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나주시는 이들의 거주지 마을을 중심으로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를 설치, 5개 마을 주민 27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착수했다.(나주시 제공)2021.1.14/뉴스1 © News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나주시가 외국인 확진자(전남 609번)발 연쇄감염이 이어짐에 따라 방역 태세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확진판정을 받은 시리아 국적의 외국인 전남 609번과 배우자 610번에 이어 사흘 뒤 같은 국적의 외국인 4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전날(13일) 확진판정을 받은 전남 613번과 616·617·618번은 배우자, 자녀, 동생 등 가족 구성원으로 확인됐다.

전남 613번은 609번과 친인척 관계로 최근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외국인 일가족에 이어 부산지역 종교집회에 참석한 노부부(전남 619·620번)도 14일 확진판정을 받고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노부부는 작년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부산의 한 교회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이후 의심증상이 있어 1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담검사를 받은 결과 14일 오전 최종 양성을 받았다.

나주시 보건당국은 노부부의 동선 파악을 완료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해 거주지 마을을 중심으로 임시 선별검사소 3개소를 설치, 5개 마을 주민 27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착수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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