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고창군, 교통서비스 확충…올해 159억원 투입해 시설 개선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14 14: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북 고창군이 올해 159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교통복지 정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창 공용주차타워 조감도. /© 뉴스1
전북 고창군이 올해 159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교통복지 정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창 공용주차타워 조감도. /© 뉴스1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올해 159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교통복지 정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5개소의 버스승강장을 추가 신설하고 기존에 설치된 승강장 중 100개소에 대해서는 정비·보수한다. 특히 10개소의 버스승강장에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으로 태양광조명이 설치된다.

어린이와 지역 어르신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도 대폭 확충된다.

군은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20개소와 노인보호구역 1개소에 대해 8억원의 예산을 들여 과속단속카메라, 미끄럼방지 포장, 안전울타리 등을 설치한다.

또 70세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20만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 지급사업도 계속된다.

버스가 들어오기 힘든 오지마을의 교통복지를 위한 ‘행복콜택시’도 당초 42개 마을에서 90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 중·고등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500원 통학택시도 차질없이 추진해 농어촌 지역 오지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고창군은 현재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장애인 콜택시를 2014년 부터 운행하고 있다. 현재 6대가 운행되고 있으나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턴 2대를 추가로 확보해 운행할 예정이다.

고창읍 공영주차타워 건립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고창군청 옆 공영주차장 부지에 지상 3층 4단으로 260면 정도로 들어선다. 동절기가 지나면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10월께에는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길환 상생경제과장은 “올해는 주차타워를 비롯한 각종 교통서비스 지원으로 군민들이 많은 교통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