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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올해 부안읍 서외리 등 8개 마을 도시가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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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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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사 전경© 뉴스1
전북 부안군청사 전경© 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안전한 연료공급을 위해 민선7기 공약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안군은 ㈜군산도시가스와 함께 올해 18억7000만원을 들여 부안읍 서외리 서외1~4·서문·중앙·향교마을, 동중리 동중 3마을 등 8개 마을 5.4㎞ 구간에 배관망을 갖추는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그동안 아파트 등 공동주택 위주로 공급했던 도시가스를 2018년 '부안군 도시가스 보조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일반 개인주택에도 도시가스를 공급해 왔다.

지난해까지 부안군 관내 총 6340여세대가 도시가스 공급을 받고 있다.

군은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앞으로 2043년까지 부안읍, 행안면 일원 단독주택 등 2800여 세대에 370억원을 집중 투자, 주민들의 생활을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사업을 위해 마을이장을 통해 도시가스 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2월 중순부터 도시가스 배관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조 부안군 미래전략담당관은 “경제적이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사업으로 군민들이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리는 부안형 에너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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