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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명 추가 확진…국제기도원발 1명 늘어 누적 63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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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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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 관련 검사 대상자 확대… 총 206명 검사 안내 50대 환자 숨져 누적 6명 사망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14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6명 추가로 나왔다”고 밝히고 있다.(경남도 제공)2021.1.14.© 뉴스1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14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6명 추가로 나왔다”고 밝히고 있다.(경남도 제공)2021.1.14.©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에 하루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14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경남 1660부터 1665번까지로 모두 지역감염자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 각각 2명, 김해·함안 각각 1명이다.

진주 국제기도원발 확진자가 1명 추가됐는데 기도원을 방문하지 않았지만 기도원 방문 확진자의 접촉자다.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63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대상자의 폭을 넓혀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10일까지 해당 기도원 방문자와, 기도원 신학생명부를 추가해 검사한다. 경남의 115명과 다른 시도 91명 등 총 206명에 대해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이 중 기도원 방문자 108명이 검사해 전국적으로 양성 73명, 음성 29명, 검사 중 6명이다.

또 19명은 검사할 예정이며, 나머지 79명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

신 국장은 “연락이 되지 않거나 검사를 거부하고 있는 대상자는 경찰청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소재지 파악과 함께 진단검사 이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 확진자는 부산 보험사무실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관련 누적 확진자는 20명이 됐다..

함안·진주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그 외 창원 확진자 1명과 진주 확진자 1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또 이날 오전 진주경상대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50대 환자 1명은 숨졌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으로 도내 178명의 명단을 확보, 108명을 검사를 마쳤고, 12명은 검사 예정이다. 다른 18명은 미방문을 확인했으며, 40명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62명이며, 현재 287명이 입원, 1369명이 퇴원, 6명이 사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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