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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벌금 5,100만원 '미쓰비시 항의방문 대학생 유죄 판결 재판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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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벌금 5,100만원 '미쓰비시 항의방문 대학생 유죄 판결 재판부 규탄'

  •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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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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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대학생들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쓰비시 항의방문한 대학생에게 유죄 판결을 내린 재판부를 규탄하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지난 2019년 7월19일 25명의 대학생들이 미쓰비시 한국영업소 항의방문한 것에 대해 총 5,100만원의 벌금과 유죄를 선고했다. 2021.1.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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