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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지난해 이어 올해 오월드 입점업체 임대료 감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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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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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11개 매장 6개월분 임대료의 50% 감면

대전도시공사 사옥.© 뉴스1
대전도시공사 사옥.©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도시공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업손실로 타격을 입은 오월드 내 입점 업체의 임대료를 대폭 감면해 주기로 결정했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중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해 우선 올해 상반기 중 식당, 기념품매장 등 11개 매장에 대해 6개월분 임대료의 50%에 해당하는 4억 8400만원을 감면해줄 방침이다.

또 7월 이후에는 코로나19의 확산 추이 등을 살핀 후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임대료 감면을 적용해 10개 매장의 연간 임대료 19억원 중 65%에 해당하는 12억 2600만원을 감면해준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까지 오월드 입점 업체에 대한 감면 임대료는 17억 100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공사 관계자는 "임대료 감면으로 오월드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경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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