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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여성농업인 생생카드 혜택 대폭 늘렸다…신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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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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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2월26일까지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1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임실군 제공)2021.1.14/© 뉴스1
전북 임실군이 2월26일까지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1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임실군 제공)2021.1.14/© 뉴스1
(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이 2월26일까지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1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생생카드는 문화적 여건에 소외된 여성농업인들에게 문화활동의 기회와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간 15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앞서 37개 업종으로 사용이 제한됐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의료기관과 유흥·사행성 관련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해졌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하고 농촌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만25~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이다. 또 만20~24세 기혼여성 농업인 중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이 5㏊미만이면서 2019년 12월31일 이전에 농지원부 또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도 해당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며 "올해부터는 사용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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