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문정원, 과거 '슈퍼맨'서도 PPL 눈총…층간소음·먹튀 '논란의 맛'

머니투데이
  • 임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06,320
  • 2021.01.15 19: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8
문정원 / 뉴스1
문정원 / 뉴스1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잇단 구설수로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PPL 표기 누락'에 이어 이달 11일 '층간 소음', 15일 '장난감 먹튀' 논란까지 최근 들어만 세 번째다.

또 문정원은 가족들과 함께 출연했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지나친 간접광고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문정원은 누구?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인플루언서


이휘재-문정원 부부 가족 / 문정원 인스타그램
이휘재-문정원 부부 가족 / 문정원 인스타그램


문정원이 이름을 알리게 된 건 남편 이휘재와 아들 서언, 서준이가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기본적으로 아빠의 육아를 다룬 예능프로그램이지만, 종종 엄마의 모습도 등장한다. 플로리스트 출신인 문정원은 이 방송에 잠깐씩 출연하면서 연예인 못지 않은 세련된 외모와 우아한 이미지로 이목을 끌었다.

문정원의 신선한 매력에 각종 잡지 화보의 러브콜이 쏟아졌고, 그녀는 금세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라 화장품, 섬유유연제, 카드 광고까지 꿰찼다.

이후 문정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후에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100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로 거듭났다.



풀메이크업 하고 아이크림? 슈퍼맨에서도 PPL 논란


문정원이 각종 구설수로 몸살을 앓은 건 비교적 최근이지만, 과거에도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2014년 3월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정원이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문정원이 앉아 있던 화장대에는 그가 광고를 하고 있는 브랜드의 화장품만 놓여있었고, 다른 회사의 제품은 아예 보이지 않았다. 영락없는 PPL이었다.

또 이날 문정원은 이미 풀 메이크업을 마친 상태였는데, 그 위에 아이크림을 덧바르는 어색한 모습이 포착돼 빈축을 샀다.



PPL 누락→무성의한 표기 입방아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문정원은 연예인 뒷광고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해, PPL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아 문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해 7월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려한 프린트 원피스에 노란색 가방을 매치한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이 PPL 표기가 누락됐다고 지적하자 문정원은 "광고"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게시물 수정에도 누리꾼을은 어느 브랜드인지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부분을 꼬집었고, 결국 문정원은 착용한 옷 브랜드를 밝혔다.



이웃의 층간소음 항의에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최근엔 이웃으로부터 층간소음에 대한 항의를 받고 사과하는 일이 있었다.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2일 한 누리꾼이 아랫집에 사는 이웃이라며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집에서 나는 층간 소음으로 피해를 겪고 있다는 댓글을 남겼다.

매트라도 깔고 뛰어달라는 누리꾼의 글에 문정원은 죄송하다면서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어요"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사과 후 비판의 목소리는 더 커졌다. 문정원이 그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콘텐츠에는 집에서 남편 이휘재가 운동화를 신고 아들과 야구를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유튜브나 방송에서 애들 엄청나게 뛰길래 당연히 주택인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문정원은 "주민 분을 찾아뵙고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 재차 사과했다.



에버랜드서 32000원어치 장난감 먹튀?


문정원 자필 사과문
문정원 자필 사과문


이어 문정원은 '장난감 먹튀' 의혹에 휩싸였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누리꾼의 글이 돌았다.

이 누리꾼은 "저는 17년도에 에버랜드에서 문정원씨에게 당했었다"며 "아이에게 장난감을 두 개 판매했고 3만2000원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있다 온다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 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얼굴 알려진 분이라 믿었고 놀이공원 마감 시간까지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어려서 순진하게 믿은 제가 잘못이다"며 "당시 문정원씨가 당신 아들과 직접 찍어준 사진이 있는데 그게 유료였나보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대해 문정원은 15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문정원씨는 2017년 당시 에버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면피의 사유가 되지 않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정원도 "그날 일에 대해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도 부끄럽고 죄송하다" 면서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현재 문정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사라진 상태이며, 유튜브 채널에도 모든 영상이 보이지 않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