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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매일 첫날처럼, 용수철 튀어오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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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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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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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15일 유튜브로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다. 손태승 회장이 경영전략을 설명하는 모습./사진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이 15일 유튜브로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다. 손태승 회장이 경영전략을 설명하는 모습./사진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우리금융 경영진은 ESG 경영원칙에 서명하는 동시에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TCFD(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권고안) 지지를 선언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15일 이런 내용의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룹사 임원진 600여명이 유튜브로 참여했다.

우리금융은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ESG 전문가 신진영 연세대 교수를 강연자로 초빙했다. 강연이 끝난 뒤 모든 그룹사 CEO(최고경영자)들은 'ESG경영원칙 서명식'에 임했다. 또 함께 CDP, TCFD에 지지 의사를 표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11일 지주 창립기념식, 비전선포식을 통해서는 올해를 'ESG 경영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금융그룹'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손태승 회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Resilience(리질리언스, 회복탄력성)'도 다시 한번 다뤘다. 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지면서 회복탄력성을 언급했다.

손 회장은 "재무실적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용수철처럼 다시 튀어올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거대 혁신기업처럼 매일매일 첫날 같은 'Always Day One'(올웨이즈 데이 원)의 자세로 혁신해 시장을 놀라게 할 획기적인 성과를 올리자"고 당부했다.

손 회장은 올해 경영전략을 설명하면서는 '혁신'과 '효율성'을 키워드로 꼽았다. 디지털, ESG 경영 등에서 혁신을 이루는 동시에 경영 효율성도 제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룹 성장기반 확대, 리스크 통제 강화, 글로벌 사업 선도 등 과제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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