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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6명 추가 확진…확산세 줄었지만 '산발적 감염' 이어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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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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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3명 증가한 7만124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13명(해외유입 29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7명(해외 5명), 부산 47명(해외 2명), 대구 11명(해외 1명), 인천 24명(해외 1명), 광주 6명(해외 1명), 대전 3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기 186명(해외 6명), 강원 13명, 충북 9명(해외 2명), 충남 6명(해외 3명), 전북 6명, 전남 14명, 경북 23명(해외 2명), 경남 22명(해외 1명), 제주 1명,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1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3명 증가한 7만124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13명(해외유입 29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7명(해외 5명), 부산 47명(해외 2명), 대구 11명(해외 1명), 인천 24명(해외 1명), 광주 6명(해외 1명), 대전 3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기 186명(해외 6명), 강원 13명, 충북 9명(해외 2명), 충남 6명(해외 3명), 전북 6명, 전남 14명, 경북 23명(해외 2명), 경남 22명(해외 1명), 제주 1명,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충주 2명, 청주·제천·음성·진천 1명씩 모두 6명(충북 1452~1457번)이다.

충주에서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n차 감염이 꼬리를 물며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10대(충북 11456번)가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 지역에서는 BTJ열방센터를 방문했던 목사 2명이 확진된 뒤 가족과 가족의 접촉자, 교회 3곳의 교인으로 감염이 번져 이날까지 관련 확진자만 60명이 나왔다.

지난 12일 사업차 충주를 찾은 서울 거주 50대(충북 1453번)도 확진됐다. 그는 지난 10일부터 기침과 가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감염원은 불분명하다.

음성 확진자는 동일집단 격리 중인 소망병원 입원환자(충북 1452번)로 전날 15병동 환자 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 병원 확진자는 협력병원으로 진료를 다녀온 환자 6명이 지난달 17일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병원환자와 의료진으로 확산해 이날까지 156명으로 늘었다.

제천에서는 지난 12일 확진된 서울요양병원 간호조무사와 접촉한 간병인(충북 1454번)이 감염됐다. 이 간병인과 접촉한 환자 4명과 의료진 9명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청주 확진자는 천안 확진자의 50대 가족(충북 1455번)으로 접촉자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검사 당시 증상은 없었다. 동거가족 2명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간호조무사의 연이은 감염으로 확산 우려가 컸던 청주의료원에서는 642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지난 13일 추가 확진된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으로 나와 추가 감염은 없었다.

진천에서는 오한과 발열 등 증세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40대가 확진됐다.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56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38명이 숨졌고, 1003명이 완치됐다. 신규 확진자를 제외한 409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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