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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신선놀음' 저 세상 라면 레시피…깐깐한 서장훈X성시경도 호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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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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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볼빨간 신선놀음' 캡처 © 뉴스1
MBC '볼빨간 신선놀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볼빨간 신선놀음' 다양한 라면 레시피들이 총출동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저 세상 레시피를 가진 도전자들은 신선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요리를 만들었다. '라면'을 주제로 다수의 참가자가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서장훈, 성시경, 김종국, 하하가 음식 맛을 평가했다. 평소 깐깐한 입맛으로 유명한 서장훈, 성시경도 호평 세례를 했다.

첫 번째 요리가 등장했다. 꽃이 들어있는 독특한 비주얼이었다. '바비인형이 만든 된장 품은 항정라면'이라고 소개됐다. 뷰티 크리에이터 송지아였다. 바비인형은 어릴 때부터 듣던 별명이라고. 송지아는 스프 대신 된장으로 맛을 넣었고, 포인트는 식용 꽃이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시식한 김종국은 맛있다며 놀라워했다. 하하도 조화로운 맛이라면서 금도끼를 선사했다. 성시경은 "보는 순간 꽃 때문에 별로였는데, 이상하게 재료끼리 잘 어울린다"라며 금도끼를 들었다. 서장훈까지 호평하면서 첫 번째 '4금도끼'의 주인공은 송지아가 됐다.

강원도에서 온 자매가 만든 잡채라면이 식탁 위에 올랐다. 김종국은 아이디어가 아주 좋다고 칭찬했다. 한 입 먹자마자 바로 미소지은 그는 "면이 통통하고 보통 잡채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하하 역시 잡채라면을 입에 넣자마자 "미친 맛"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성시경도 고개를 끄덕이며 금도끼를 들었다.

마지막 신선은 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서장훈이었다. 그는 금도끼 프리패스에 어이 없어 했다. 하지만 서장훈 역시 "잡채의 맛인데 묘하게 수준 높은 중국집 맛이 느껴진다"라며 금도끼를 꺼냈다. '4금도끼'를 받은 자매는 신선들을 만나 "시설에서 양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다"라는 사연을 밝혔다. 그러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해 감동을 안겼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1 우승자도 출격했다. '빠박 삼촌'으로 나온 셰프 김승민은 우유를 활용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빠박 삼촌의 따뜻한 참깨비빔면'은 김종국으로부터 "평생 먹은 면 요리 중 가장 맛있는 것 같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하하는 격하게 공감하며 금도끼를 선사했다.

깐깐한 성시경과 서장훈이 기다리고 있었다. 성시경은 한 입 먹고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는 "이렇게까지 난리칠 소스는 아닌 것 같다"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그럼에도 금도끼를 선택한 뒤 "이 사람은 전문가일 것 같다. 아주 고급스럽고 맛있다"라고 호평했다. 서장훈은 샐러드에서 먹는 참깨 드레싱 맛이 난다고 입을 열었다. "전혀 감탄할 맛이 아니다"라면서도 금도끼를 선사했다. 서장훈은 "참깨 드레싱을 못 먹어본 분들에게는 정말 신선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신선들을 만난 김승민은 "제주에서 왔다"라며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인데 나중에 좀 괜찮아지면 한번 와 주셨으면 하고 홍보 차원에서 나왔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그는 "우유로 끓이면 면이 잘 불지 않는다"라며 전문가로서 꿀팁도 줬다.

한편 '볼빨간 신선놀음'은 까다로운 입맛의 신선들을 만족시킬 저 세상 레시피를 찾는 요리 프로그램. 서장훈, 성시경, 김종국, 하하 등 4명의 '신선 MC 군단'은 기상천외한 레시피를 찾아 전국의 요리 고수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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