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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볼빨간 신선놀음' 요요미, '맵콕 라면' 선보였지만 서장훈 벽 못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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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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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볼빨간 신선놀음' 캡처 © 뉴스1
MBC '볼빨간 신선놀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볼빨간 신선놀음' 요요미가 서장훈의 벽을 넘지 못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는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라면 레시피 도전자로 출격했다.

요요미는 '맵콕 라면'을 선보였다. "매운 국물에 콕 찍어먹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입맛 돋우기에 제격이다. 재료도 간단하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요요미는 "제 라면의 포인트는 매워야 한다"라며 매운 소스를 엄청난 양으로 넣어 놀라움을 줬다.

긴장한 상태로 라면을 만들던 요요미는 플레이팅이 잘되지 않자 '멘붕'이 왔다. 그는 "진짜 지저분하다. 요리 못하는 거 엄청 티나는데"라며 걱정하고 민망해 했다.

일명 '욤욤의 맵콕 라면'을 처음 맛본 신선은 성시경이었다. 성시경은 라면을 먹자마자 기침을 해 모두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성시경은 별다른 평가 없이 금도끼를 들었다. 그는 "되게 기분 좋게 맵다. 가끔 먹고 싶은 맛"이라고 호평했다. 요요미는 뿌듯해 했다.

성시경에 이어 '맵찔이' 서장훈이 나섰다. 그는 한 입 먹자마자 놀란 표정이었다. 깊은 한숨을 쉬다 폭소하던 서장훈.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쏠렸지만 결국에는 금도끼가 아닌 두꺼비를 들었다.

서장훈은 "이게 식은 건지 원래 이 온도인 건지 잘 모르겠다"라며 "적당히 식은 매운 국물에 차가운 면을 먹는 맛이었다. 굳이 이렇게 먹어야 하나 싶더라"라고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서장훈의 벽을 넘지 못한 요요미는 아쉬워했다. 성시경은 "잘가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요요미는 "그래도 하나는 넘었다"라더니 카메라를 향해 "서 신선님은 두꺼비 닮았어요!"라고 소리쳤다. 또한 "다음에 무조건 도전할 거다. 그때는 금도끼 더 많이 가져가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볼빨간 신선놀음'은 까다로운 입맛의 신선들을 만족시킬 저 세상 레시피를 찾는 요리 프로그램. 서장훈, 성시경, 김종국, 하하 등 4명의 '신선 MC 군단'은 기상천외한 레시피를 찾아 전국의 요리 고수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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