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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초점] 커리어 하이 찍은 (여자)아이들, 실력으로 완성한 성장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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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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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여자)아이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신곡 '화'(火花)로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완벽한 성장사를 완성했다.

지난 11일 미니 4집 '아이 번'(I burn)을 발매한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 '화'로 지니뮤직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멜론과 플로, 바이브에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처음으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여자)아이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여자)아이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또한 미니 4집 '아이 번'은 네덜란드, 뉴질랜드,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이탈리아, 핀란드 등 전 세계 5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화'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2000만 뷰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장악했다.

(여자)아이들은 '아이 번'과 '화'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다. 매번 개성이 담긴 음악을 발표해 사랑을 받아온 이들은, '화'와 함께 글로벌 대세로 도약하며 또 하나의 대형 그룹 탄생을 예감케 했다.

(여자)아이들 © News1
(여자)아이들 © News1

(여자)아이들의 성과는 음악과 실력으로 차곡차곡 내공을 쌓은 결과다. 지난 2018년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 엠'(I am)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로 독특한 본인들만의 음악 색을 보여주며 가요계에 강렬하게 등장했다. 덕분에 데뷔 20일 만에 케이블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에 등극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첫 단추를 잘 끼운 (여자)아이들은 계속해서 음악적 도전에 나섰다.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한'(一), 탱고풍의 댄스 팝 '세뇨리타'(Senorita), 뉴트로 붐뱁 '어-오'(Uh-Oh) 등은 장르에 한계를 두지 않는 (여자)아이들만의 매력을 구축하기 충분했다. 또한 'K팝 팬'들과 리스너들에게 꾸준히 언급되며 '될 성 부른 떡잎'임을 입증했다.

(여자)아이들/사진=(여자)아이들 인스타그램 © 뉴스1
(여자)아이들/사진=(여자)아이들 인스타그램 © 뉴스1

이후 '퀸덤'에서 이들의 실력은 꽃을 피웠다. (여자)아이들은 신비로운 주술사 콘셉트의 '라타타'부터 에스닉 힙 무드가 돋보인 '파이어', 그로테스크한 '싫다고 말해', 왕좌를 차지하는 여왕의 서사가 인상적인 '라이언'까지 다채로운 결의 음악을 선보여 팀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것은 물론 실력과 음악성까지 증명해 보였다.

입소문을 탄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발표한 곡 '오 마이 갓'으로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트러스트'는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서머 송 '덤디덤디'(DUMDI DUMDI)로는 인도네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 브라질, 말레이시아, 폴란드, 싱가포르, 대만, 칠레를 포함해 4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어 올해 발표한 '아이 번'으로 또 한 번 기록을 경신하며 바야흐로 (여자)아이들의 전성기를 맞았다. 오로지 음악과 실력으로 빚어낸 결과라 그 의미가 더 깊다.

(여자)아이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여자)아이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자)아이들은 6명의 멤버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며 "어느 하나도 흐트러지지 않고 선명하게 6개의 색을 낸다"고 팀만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또 (여자)아이들은 본인들이 직접 곡 작업을 하며 스스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는다"며 "또 노래에 메시지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더욱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해 (여자)아이들이 인기를 얻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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