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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강추위에 눈폭탄 또 온다… "월요일 출근길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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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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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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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수도권 강추위…17일 밤부터 18일 많은 눈 예상돼 교통안전 각별 주의 당부

지난 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에서 출근 차량들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서행하고 있다. 2021.1.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지난 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에서 출근 차량들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서행하고 있다. 2021.1.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이번 주말 내내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주말인 16~17일 수도권에 강추위가 찾아오고 17일 밤부터 18일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18일 월요일 출근 시간대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고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6~18일에 북쪽의 차가운 공기와 서쪽의 온난한 공기의 영향으로 눈 구름대가 만들어져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몽골 부근의 차가운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낮아져 16일 오후에는 수도권의 낮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겠고, 17일 아침에는 경기내륙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오는 17일 밤부터 18일 오전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눈 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는 경기동부와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북북부를 중심으로 최대 15㎝ 이상의 폭설이 예상된다.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경기동부·강원도(동해안 제외)·충북북부 5~10㎝, 많은 곳 15㎝ 이상 △수도권(경기동부 제외)·충남권·충북남부·전북내륙·경북북부 2~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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