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포체티노 월급 12.5억, PSG 역대 감독 최고액... 명장 반열 '우뚝'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16 14: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AFPBBNews=뉴스1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AFPBBNews=뉴스1
파리 생제르맹(PS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9) 감독의 월급이 클럽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5일(한국시간) "PSG는 2011년 카타르 투자청 자회사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QSI)가 지분을 사들인 이후 세계적인 명장들을 데려왔지만 포체티노가 그들을 뛰어넘는 연봉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일 토마스 투헬(48) 감독이 경질된 후 그의 뒤를 이어 PSG 사령탑에 올랐다. 그리고 프랑스 리그앙 2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둔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14일 마르세유와의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에서 승리하며 부임 3경기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도자 생활 처음으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더욱이 PSG는 이번 시즌 안에 트로피 최소 1개는 더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 PSG는 프랑스 리그앙에서 올랭피크리옹에 승점 1점 뒤쳐진 2위를 달리고 있어 우승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 밖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쿠프 드 프랑스(FA컵)에서도 모두 생존한 상태다.

포체티노 감독이 앞으로도 클럽에 많은 우승컵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높은 월급을 받고 있다.

레퀴프는 "포체티노 감독의 월급은 94만 유로(약 12억 5300만원)다. 전임 투헬 감독(62만 5000유로, 약 8억 3300만원), 우나이 에메리(50) 현 비야레알 감독(60만 유로, 약 8억원), 로랑 블랑(56) 감독(70만 유로, 약 9억원), 카를로 안첼로티(62) 에버튼 감독(60만 유로, 약 8억원) 등보다 많다. PSG 역대 지휘관 중 역대 최고액이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테슬라·폭바 위협에도 K-배터리 "오히려 기회" 외치는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