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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카공' 가능해진다…"2인 이상은 1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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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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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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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카페 내 취식 허용…테이블 거리두기 조치는 동일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서울 중구의 한 커피전문점에 테이블과 의자가 쌓여있다.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이날부터 카페에서는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매장 내 취식은 불가하다.2020.11.24/뉴스1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서울 중구의 한 커피전문점에 테이블과 의자가 쌓여있다.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이날부터 카페에서는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매장 내 취식은 불가하다.2020.11.24/뉴스1
그동안 포장과 배달만 허용됐던 전국 카페와 제과점 등에서도 오는 18일부터 식당과 동일하게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다만 2인 이상이 함께 머물 경우에는 1시간 이내만 체류하도록 권고했다.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전국의 카페에 대해 매장 내 취식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전국 카페에서는 거리두기 2단계(수도권 2.5단계) 조치에 따라 포장, 배달만 허용됐으나, 18일부터는 식당과 동일한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된다.

테이블 간 거리 두기는 기존의 거리 두기 2단계 조치와 동일하다. 시설 허가·신고면적이 50㎡ 이상인 식당과 카페에서는 테이블 또는 좌석 한 칸을 띄워 매장 좌석의 50%만 활용하고, 이를 준수하기 어려울 경우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칸막이 설치를 반드시 해야 한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부는 하지만 2인 이상의 이용자가 식당·카페에서 커피·음료·간단한 디저트류만 주문했을 경우에는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제한할 것을 강력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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