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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의료원 발 군산서 4명 추가 확진…전북 누적 9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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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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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사정동 월명종합운동장 내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뉴스1
전북 군산시 사정동 월명종합운동장 내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뉴스1
(전북=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군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전북 985~988번째 확진자다.

1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985번(군산145번)과 988번(군산148번)확진자는 군산 A교회 기도회 참석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A교회는 진주국제기도원 발 확진자인 부산 2206번이 지난 9일~10일 방문해 설교를 진행한 곳이다.

986번(군산146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스스로 선별진료소에 찾아가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987번(군산147번) 확진자는 군산의료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987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군산의료원 간호사와 같은 근무조 동료로 분류돼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해왔다. 지난 13일부터 가래와 두통 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다시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과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16일 오전 11시 기준 전북에서는 군산에서만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988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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