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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중소기업 차세대기술 지원 '성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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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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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 전경. (울산 북구 제공) © News1
울산 북구청 전경. (울산 북구 제공)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 북구가 추진한 중소기업 차세대기술 지원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지난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동차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사항 해결과 차세대기술 개발을 위해 8개 세부사업에 45개 기업을 지원했다.

울산TP의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은 시제품 제작 10개사, 첨단장비 활용 1개사, 국내·외 특허 및 인증 24개사, 연구개발(R&D) 사전단계 기술개발 1개사, 제조공정기술개선지원 2개사, 기술기획 네트워크 구축운영지원 2개사, 기업직원기술역량강화지원 1개사, 창업기업플랫폼지원 4개사 등이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으로 매출 77억원 증대, 수출 1억원 성장, 신규고용도 95명 등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특허·인증 지원을 받은 24개 기업은 21건의 특허출원과 ISO 인증 3건으로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기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을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 생산비용 절감 등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많았다.

또 기업의 주 관심 분야는 생산비 절감과 신제품 개발로, 대다수의 기업이 앞으로 신제품 개발 및 R&D에 전략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기업경영 활동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자금조달과 R&D 역량부족을 꼽았다.

차기 지원사업 수요조사에서는 시제품 제작(19.9%), 특허·인증지원(18.8%), R&D기획컨설팅(15.6%), 판로 및 마케팅지원(12.4%), R&D사전단계지원(9.7%), 품질경영컨설팅지원(7%), 네트워크구축지원(7%)을 선호했다.

북구는 올해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 차세대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전년 대비 성과가 조금 저조했으나 시제품제작지원 및 네트워크구축지원에서 매출실적이 향상됐으며, 특허인증지원을 통한 거래선도 증가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유망 중소기업을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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