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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J열방센터 확진 756명…미검사 1016명 조용한 전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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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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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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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경북 상주시 화서면 BTJ열방센터 입구 앞 도로에 지역 주민들의 분노와 항의가 적힌 현수막이 줄지어 설치돼 있다. /사진=뉴스1
지난 14일 경북 상주시 화서면 BTJ열방센터 입구 앞 도로에 지역 주민들의 분노와 항의가 적힌 현수막이 줄지어 설치돼 있다. /사진=뉴스1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15일) 오후 6시 기준 756명을 기록했다. 전일 대비 27명 늘어난 규모로 이 중 14명은 열방센터 직접 방문 추정자이며, 13명은 추가 전파 사례다.

BTJ열방센터 관련 감염전파 사례는 최근 전국 9개 시·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다만 방문자의 상당 수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 숨은 전파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16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756명으로 여전히 많은 미 검사자가 있다"며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열방센터 방문자는 조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열방센터 방문 추정자는 3000여명으로, 이중 검사결과 미등록자는 1016명(34.1%)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중에선 실제로 검사를 받았지만 통계 전산시스템에 등록이 안 된 사람도 일부 포함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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