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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모 대학 교직원 코로나19 확진...방역당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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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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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북 포항시가 시청 광장에 임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시청사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 등 20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1.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가 시청 광장에 임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시청사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 등 20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1.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에 있는 모 대학교 교직원 A씨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6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북구에 있는 모 대학 교직원이 확진자와 접촉한 후 15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학 측은 학생들과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 한 후 캠퍼스 전체를 방역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교직원과 접촉했거나 학교를 방문했던 사람들은 남북구 보건소 또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방침 지침상 확진자가 발생한 대학교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16일 오후 현재 포항시 누적확진자는 336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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