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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6일 저녁 10명 추가 확진…누적 885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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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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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 소재 한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5일 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병원을 다녀간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시 동구 소재 한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5일 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병원을 다녀간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16일 저녁 인터콥 관련 확진자 3명과 해외입국자 2명 등 10명(876~885번)이 추가돼 누적 885명으로 늘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동구 거주 30대 남성(876번), 60대 남성(877번)과 여성(878번) 등 3명이 주말 발열 등의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이들의 감염 경로를 파악중이다.

이어 동구 거주 50대 남성(879번), 20대 남성(880번)과 여성(881번0 등 3명은 지난 1일 인터콥 확진자인 725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구 거주 20대 남성(882번)은 철원 188번 확진자와, 50대 여성(883번)은 대구(전국6170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시 보건당국이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중이다.

중구 30대 남성(884번)과 북구 40대 남성(885번) 2명은 14일 미국에서 국내 입국했으며, KTX울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 확진자의 거주지와 동선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추가 접족차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은 앞서 이날 오전에도 인터콥 관련 3명(869~871번)과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자 3명(872~874번), 해외입국자(875번) 등 7명의 확진자가 나와 하루 누적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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