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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공덕면 육용오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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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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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3㎞ 농가 예방적 살처분, 김제 농가 이동제한

전북 정읍시 한 육용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가운데 28일 오리농장 입구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2020.12.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 정읍시 한 육용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가운데 28일 오리농장 입구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2020.12.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김제=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도는 16일 김제시 공덕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전북 지역 13번째 발생이다.

전북도는 반경 3㎞ 이내 가금농장 9호 44만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 반경 10㎞ 이내 가금농장 21호 138만마리는 30일간 이동제한과 함께 긴급 일제검사를 받게된다. 김제시 모든 가금농장에는 7일간 이동 제한이 내려진다.

박태욱 전북도 동물방역과장은 "가금농가는 인근 소하천·소류지·농경지에 방문해서는 안된다"며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 마당·축사 내부 소독, 축사 출입시 손 소독·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에서는 올 겨울 총 1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정읍 4곳, 남원·고창·부안 각 2곳, 임실·익산·김제 각 1곳 등이다. 살처분 처리된 가금류는 총 359만마리(73개 농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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