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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2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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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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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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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노르웨이에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29명이 사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노르웨이 당국은 전날 화이자 백신 접종자 23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는데, 블룸버그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선 29명으로 정정했다. 사망자는 첫번째 코로나19 백신을 투여받은 75세 이상의 노인들이었다.

노르웨이 의약품청은 “현재 백신과 관련 있는 것으로 평가된 사망자는 13명, 평가 중인 사망자는 16명”이라면서 “화이자 백신은 노르웨이에서 사용한 유일한 백신이기 때문에 모든 사망자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고된 모든 사망자는 기저질환을 가진 노인이었으며, 대부분 사람들은 메스꺼움과 구토, 발열, 기저 질환의 악화와 같은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통신은 노르웨이의 사례가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 환자에겐 백신을 위험할 수 있지만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접종을 피해야함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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