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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 확진 엿새째 500명대…52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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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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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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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0명·해외 20명…사망자 13명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65명으로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01.10.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65명으로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01.10. chocrystal@newsis.com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520명, 누적 확진자가 7만234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2일부터 엿새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500명이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 142명, 인천 35명, 경기 173명 등 350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을 살펴보면 △부산 32명 △대구 15명 △광주 14명 △대전 3명 △울산 15명 △세종 1명 △강원 4명 △충북 7명 △충남 6명 △전북 5명 △전남 15명 △경북 15명 △경남 18명 등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이고,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5922명을 기록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중 8명은 검역단계에서, 12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12명이고, 내국인 중 1명은 영국에서 입국했다. 외국인은 8명이다. 외국인의 경우 입국시 유전자증폭(PCR) 음성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유입국가별로 살펴보면 △필리핀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2명 △러시아 1명 △몰디브 2명 △영국 1명 △폴란드 1명 △스웨덴 1명 △체코 2명 △미국 6명 △멕시코 1명 등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699명이 격리해제됐다. 누적 격리해제자는 5만8253명으로 전체의 80.52%를 차지한다. 현재 1만283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감소한 352명이다. 사망자 1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1249명으로 증가했다. 치명률은 1.73%다.

하루새 코로나19 검사 4만5832건이 이뤄졌다. 코로나19 의심신고자 대상 검사 수는 2만9020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익명검사 건수는 1만6812건이다. 익명검사를 통해 124명이 확진됐다. 단,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과 역학조사 진행 후 신규 확진자 통계에 반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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