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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반 다이크' 김민재 영입전, SON이 토트넘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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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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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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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함께 훈련했던 김민재(왼쪽)와 손흥민. /사진=뉴스1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함께 훈련했던 김민재(왼쪽)와 손흥민. /사진=뉴스1
김민재(25·베이징 궈안)의 유럽 이적설이 다시 터졌다. 당연히 토트넘 홋스퍼 이야기가 나왔다. 손흥민(29)의 존재가 크다. 조제 무리뉴(58) 감독의 '비장의 카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간) "아시아 차세대 유망주 김민재가 토트넘, 첼시와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이 선두에 있다. 손흥민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핵심 수비수다. 현 소속팀 궈안에서도 핵심인 것은 마찬가지다. 지난해에도 이적설이 나왔으나, 당시 궈안이 막았다. 중국 슈퍼리그 우승에 김민지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시간이 흘러 1월 이적시장이 다시 열렸고, 김민재가 또 소환됐다. 런던을 연고로 하는 토트넘과 첼시, 아스날이 등장했다.

현지 평가는 상당히 좋다. 데일리 메일은 "육상선수 부모님을 둔 김민재는 탄탄한 체격과 체력을 갖추고 있다. 젊은 나이에 비해 성숙하다. 190cm의 신체에 인내력까지 갖춘 괴물이며, 키의 이점을 완벽하게 활용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페이스도 빠르다.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 같은 선수다. 현대 축구에 맞는 수비수. 프리미어리그에 왔을 때 어떨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호평했다.

좋은 센터백에 대한 수요는 언제나 있다. 토트넘도 마찬가지다. 1989년생으로 32세가 된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뒤를 생각해야 한다. 김민재라면 딱 맞는 선택일 수 있다.

게다가 토트넘에는 손흥민이 있다.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선배. 적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봤을 때, 손흥민이 있다는 것은 거대한 이점이다. 손흥민이라는 '치트키'를 보유한 토트넘이 김민재를 데려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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