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멜버른 도착 항공편에 확진자…호주오픈 테니스 선수 절반 격리

머니투데이
  • 오세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17 14: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호주에 도착한 테니스 선수들의 모습./사진=뉴스1(AFP)
호주에 도착한 테니스 선수들의 모습./사진=뉴스1(AFP)
호주 멜버른에 도착한 항공편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발생해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출전 선수 절반이 격리할 처지에 처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해당 항공편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 이 여객기에 타고 있던 총 47명의 테니스 선수들이 14일 동안 격리하게 됐다. 이는 호주 오픈 대회 참가자(약 95명)의 절반에 해당한다.

다음달 8일 열릴 호주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각국의 선수와 스텝을 포함한 1200명이 멜버른에 들어왔다. 모든 입국자는 격리가 의무화 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등 까다로운 절차가 진행되는 중이다. 앞서 입국해 격리 중인 선수들에게는 훈련이 5시간 허용됐다.

그러나 호주테니스협회(TA)는 이날 확진자 동승 선수들에 대해선 "해당 선수들은 14일 동안 격리될 것"이라며 "이들은 테니스 코트장에서 연습할 수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호주는 이날 기준 2만9000명 미만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909명의 누적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