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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수종사자 1900여명 전수검사…확진자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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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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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코로나19 검사 모습. /뉴스1 DB
택시기사 코로나19 검사 모습. /뉴스1 DB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역 내 시내·마을버스와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전체 대상인원 1959명 중 1945명이 검사를 완료한 가운데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다. 시내·마을버스,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전원이 검사 완료했으며 개인택시 운수종사 중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14명에 대해서도 검사받을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검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수검사는 최근 서울에서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대중교통 이용자를 통한 대량 감염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는 또한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지역 내 버스 업체와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7만여장의 마스크와 소독제를 지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애써주시는 운수종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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