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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광주 서구 자치분권 정책협의회…탄약고 이전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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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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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치유센터·광주전통생활음악당, 민간공원 사업 등 점검 양향자 의원 "국회와 지자체, 중앙 간 가교역할로 지방분권 지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이 15일 민주당 광주시당 서구을지역위원회와 광주 서구청 지역자치분권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양향자 의원실 제공)2021.1.17 /뉴스1 © News1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이 15일 민주당 광주시당 서구을지역위원회와 광주 서구청 지역자치분권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양향자 의원실 제공)2021.1.17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서구을지역위원회는 광주 서구청과 함께 지역자치분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방 자치분권 활성화와 정책협의 강화를 위해 마련한 협의회는 양향자·송갑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대석 서구청장, 정순애 시의회부의장, 지방의회 시·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구청의 구정 주요 현안사업 보고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 건의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마륵동 공군 영외탄약고 이전과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광주전통생활음악당 건립, 민간공원 특례사업,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생활자원회수센터 신축 등 서구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책협의회 개최에 앞서 양향자 의원은 3일간 보좌진을 광주시와 구청에 파견해 지역의 주요 사업을 미리 점검하고 지자체의 애로사항과 요청사항 등을 청취했다.

양향자 의원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가 모여 지역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지난해 국회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확보한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서구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실행전략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당과 지방정부, 지방의회, 중앙 부처간 가교역할을 통해 광주 서구의 자치분권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서구을지역위원회와 광주 서구가 15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치분권 정책협의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향자 의원실 제공)2021.1.17/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서구을지역위원회와 광주 서구가 15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치분권 정책협의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향자 의원실 제공)2021.1.17/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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