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수도권 강설 예보'…수원시 "제설차 90대 대기중" 비상근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17 17: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7일 오후 영통구 직원들이 제설 장비 가동을 앞두고 점검하고 있다. © 뉴스1
17일 오후 영통구 직원들이 제설 장비 가동을 앞두고 점검하고 있다. © 뉴스1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가 17일 밤부터 18일 오후까지 예보된 강설 소식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섰다.

시는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조무영 제2부시장 주재로 ‘강설 대비 도로 제설 4개 구 대책회의’를 열고, 오후 2시부터 제설 장비·자재·인력을 점검했다.

굴착기, 그레이더, 제설삽날 장착 차량 등 제설 차량 90대와 염화칼슘 4709t, 친환경 제설제 1150t, 소금 924t 등 제설자재를 확보했다.

눈이 내리면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제설 상황을 총괄하고, 4개 구청에서 200여 명이 즉시 제설작업에 나선다.

강설 예보 1시간 전 모든 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도로에 염수(鹽水)를 살포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17일 오후부터 18일 오후까지 수도권에 최대 7cm의 눈이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눈이 내리는 즉시 제설작업에 돌입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될 수 있는 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고, 부득이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 시민은 월동 장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