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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하루 8명 확진…음성 소망병원 감염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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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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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80대 확진자 숨져…충북 42번째

1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영하의 날씨에 핫팩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1.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영하의 날씨에 핫팩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1.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1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8명이 추가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음성군 소망병원에서 환자 등 4명(충북 1465~1468번)이 확진됐다.

소망병원에서는 괴산성모병원으로 진료를 다녀온 환자의 확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161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환자와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사흘 간격으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음성군에서는 지난 15일 두바이에서 입국한 30대(충북 1469번)가 확진되기도 했다.

청주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10대(충북 1470번)가 확진됐다. 자가격리 중 발열과 구토 증세로 진단검사를 받았다.

오후에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0대 부부(충북 1471~1472번)가 확진됐다. 이들은 구토와 근육통, 기침 등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았다.

충북 42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지난달 5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청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80대(충북 413번)가 전날 오후 사망했다.

이 80대는 확진 요양보호사와 접촉한 뒤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72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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