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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파우치 "FDA, 몇 주 안에 얀센·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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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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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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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2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자신한다"라며 "기회가 있는 모든 이에게 접종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2020.12.23./사진=[베데스다=AP/뉴시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2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자신한다"라며 "기회가 있는 모든 이에게 접종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2020.12.23./사진=[베데스다=AP/뉴시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몇 주 안에 코로나19 백신을 추가 승인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견해를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17일(현지시간) NBC의 간판 프로그램 '미트더프레스'(Meet the Press)에 출연해 "존슨앤존슨과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백신 데이터가 1주에서 2주 안에 식품의약국(FDA)에 보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FDA가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하기 위해선 몇 가지 절차가 필요하다면서도 "하지만 이 과정은 확실히 몇 달이 아닌 몇 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파우치 소장은 100일 안에 1억회 분량의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구상과 관련, "절대적으로 실현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당선인은 '국방물자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을 발동해 필요한 것을 얻으려 한다"며 "다시 말해, 우리가 예측하는 모든 것을 정상적인 궤도와 흐름에 맞추기 위해 할 수 있는 메커니즘은 무엇이든 동원하는 것이다. 그의 목표는 분명하고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 개발 프로젝트인 '워프스피드작전'(OWS) 최고책임자 몬세프 슬라위 박사도 존슨앤존슨의 백신이 2월 중순,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이 3월 말까지 긴급사용 승인을 받을 것이라 전망했다.

존슨앤존슨 자회사인 얀센이 개발한 백신은 미국에서 이미 승인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백신과 달리 1회 투약만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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