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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한파 또 올수도…전력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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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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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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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한국남동발전 분당본부 방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경기 성남시 소재 발전소를 찾고 철저한 전력수급관리를 당부했다. 갑작스런 한파와 폭설로 전력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성 장관은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를 찾고 "남은 겨울철동안 갑작스런 한파가 다시 올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이 올 겨울을 따듯하고 깨끗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력수급관리와 미세먼지 저감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달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겨울철 수급대책기간 최초로 최대전력수요가 9000만kW(키로와트)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최대전력수요는 9056만kW로 지난해 최대전력수요 8235만kW 보다 1000만kW 가까이 많다.

성 장관은 "한전과 전력거래소, 발전사 등 전력유관기관이 협업해 전력수급관리에 노력한 결과 안정적 전력수급상황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했다.

미세먼지 감축도 당부했다. 성 장관은 "겨울철에 이어 봄철 미세먼지 감출을 위해 다음달 '봄철 전력수급관리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도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세먼지 배출량은 765톤으로 전년대비 3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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