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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열풍에 프리미엄 오일 판매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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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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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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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올리브유/사진제공=이마트
고급 올리브유/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프리미엄 오일의 대명사인 ‘버진 올리브유’의 수입량은 1만8116톤으로 전년 대비 29.5% 늘었다. 2005년 2만4573톤 수입량을 기록한 이래 15년만의 최대 수입량이다.

이마트의 ‘프리미엄 오일’ 매출 역시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샐러드와 파스타, 스테이크 등에 주로 쓰이는 올리브유의 경우 매출이 50.7%나 늘었다.

슈퍼푸드로 불리는 아보카도를 원물 그대로 압착해 짜낸 기름인 '아보카도 오일'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건강한 기름으로 인식되며 매출이 39.7% 증가했다. 프리미엄 오일의 대표 주자인 '트러플 오일' 매출 역시 66.2%나 신장했다.

이처럼 프리미엄 오일 수요가 증가하자 이마트는 이번 설 사전 예약 기간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판매 확대에 나섰다.

이마트는 스페인산 고급 올리브를 냉압착방식을 통해 생산한 '빌리블랑카 유기농 올리브유 세트(할인가 2만5500원, 3+1 행사)' 기획 물량을 늘리고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기존 명절 사전예약 기간에는 '빌리블랑카 유기농 올리브유 세트'를 행사카드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만 진행해 왔으나, 이번 설에는 할인율을 15%로 높이고 기획 물량도 30% 늘렸다.

이마트 문지명 조미료 바이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밥족'이 늘고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가 확산되며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변화된 고객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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