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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연임 성공 "공약 잘 실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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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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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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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제41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자. /사진=뉴스1
이기흥 제41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자. /사진=뉴스1
이기흥(66) 현 대한체육회장이 제41대 대한체육회장에 당선, 향후 4년 더 이끌게 됐다.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회는 18일 기호 3번 이기흥 후보가 유효표 1974표 가운데 915표(46.35%)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율은 90.97%였고, 이기흥 당선자 뒤를 강신욱 후보(507표), 이종걸 후보(423표) 유준상 후보(129표)가 이었다.

이기흥 당선자는 지난 2016년 10월 제40대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됐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힘을 보탰다. 지난해 6월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에도 선임됐다.

이어 이번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연임에 성공해 4년 더 대한체육회를 이끌게 됐다. 20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문화체육관광부 인준을 거쳐 내달 19일 정기총회부터 새로운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이기흥 당선자는 선거를 앞두고 ▲스포츠인권존중 ▲체육인 복지증진 ▲일자리확충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의 선순환구조 마련 ▲체육지도자의 직업 안정성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기흥 당선자는 "공약을 정책에 잘 반영해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하나 된 체육인의 모습을 보여준 선거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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