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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문대로 등 4곳 도시바람길숲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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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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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22개 지역 39.71㎞ 구간 추가 조성

현장사진(부산시 제공)© 뉴스1
현장사진(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1단계 사업을 완료해 총 4곳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완화, 가로경관 향상 등을 위해 도심 내 가로숲, 거점녹지, 연결숲을 만드는 사업이다.

관문대로, 감천로, 강변대로, 다대로 등을 대상으로 부산의 녹지 축 조성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10월 말부터 2달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1단계 사업비는 약 42억 9000만원이다.

4곳은 Δ백양터널 회차로~당감동일스위트 일원 '관문대로 도시바람길숲' Δ고신대병원∼국민체육센터 Δ사상감전교차로∼학장1호교 일원 Δ신평장림산단교차로∼을숙도교차로∼다대포역 구간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도시바람길숲은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생활 SOC 공모사업에 선정된 '환경숲'으로,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22개 지역 39.71㎞ 구간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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