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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호 CD, 인디에프 합류…브랜드 혁신 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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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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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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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너스·꼼빠니아' 인디에프. 리브랜딩 위한 인재 영입과 조직 재정비

정구호 CD, 인디에프 합류…브랜드 혁신 작업 돌입
패션기업 인디에프가 2021년을 기점으로 조이너스, 꼼빠니아, 테이트, 트루젠 등 기존 브랜드까지 혁신과 쇄신작업에 돌입하기 위해 정구호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를 영입했다.

리브랜딩을 추진 중인 인디에프는 19일 올바른 리브랜딩 방향에 대한 더욱 큰 그림을 설계하고 추진하기 위해 최근 정구호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디에프는 리테일 사업인 바인드(BIND), 모스바니(MOSVANI)의 성공적 론칭에 이어 관계사 S&A의 골프웨어 톨비스트(TORBIST)와 이커머스 여성복 브랜드 아위(ahwe)까지 신규 브랜드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정구호 총괄CD는 국내 패션업계의 정상급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미술, 공연, 예술계에서 아트 디렉터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인디에프는 정구호 CD 영입과 함께 기존 브랜드의 새로운 변신을 위해 브랜드별로 나눠져 있던 조이너스, 꼼빠니아, 테이트, 트루젠의 사업부 조직에 대해 각각 전문성을 강화한 상품본부와 영업본부의 기능 중심 조직으로 재편성했다.

상품본부장에는 여성복, 캐주얼, SPA(패스트패션), 스포츠 등 다양한 복종에서 브랜딩 및 소싱 전문가로 활약해 온 김정미 전무를 영입했다. 김정미 전무는 삼성그룹 여성공채 최초 임원 출신으로 정구호 총괄CD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장 잘 사업화 할 수 있는 인물로 꼽혔다.

영업본부장은 김용범 전무가 담당한다. 김용범 전무는 2020년 1월 인디에프에 합류했으며 인디에프 전 브랜드의 유통 라인을 재정비하고 회사 주력 4개 브랜드의 영업력을 배가시키는 선봉장 역할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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