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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화재위험 ‘취약계층 소방시설’ 지원…독거노인·장애인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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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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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모습/뉴스1 DB
소방대원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모습/뉴스1 DB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주택화재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소방취약계층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로 총 3600세대다. 익산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각 세대를 방문해 설치를 지원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분말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초기에 연기를 감지해 화재 사실을 알려 조기에 진화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년 동안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 각 200세대에 소화기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오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은 소방취약계층의 화재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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