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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통시장 내 ‘코로나 클린 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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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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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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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전통시장 방역 및 현장 점검 강화…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당부

영암군 전통시장 내 '코로나 클린존' 만들어.
영암군 전통시장 내 '코로나 클린존' 만들어.
전남 영암군은 지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름이 깊은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휴장 대신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 대해 전문방역업체 용역을 통해 장날 전일과 장날 폐장 후 방역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출입구에 영암군 공무원을 배치해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현장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밀폐된 마트보다는 야외 전통시장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며 “지역 내 코로나 19가 진정될 때까지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영암군은 시장 상인과 이용객과의 접촉이 많은 이용객 도우미 ‘나르미’ 운영도 당분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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