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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쪽방주민 보호시설 등 한파 취약계층 2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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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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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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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있다./사진=서울 뉴시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있다./사진=서울 뉴시스
행정안전부는 19일 올겨울 한파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자체의 한파 대책 지원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해 말에 지자체의 생활 밀착형 한파 저감시설 설치사업 지원을 위해 30억 원을 지원했으나,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일시보호시설, 쪽방상담소 등 노숙인과 쪽방주민 관련 시설별로 긴급물품 지원 금액을 편성했고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방한용품을 지원해 적극적으로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한파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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