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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채널 출연한 박명수 "무한도전 재결합? 불가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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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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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감스트x박명수x하하'서 팬들 질문에 응답
하하 "어떻게 될지 누가 아나…좋은 기억으로 남기고파"

유튜브 채널 감스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유튜브 채널 감스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맨 박명수가 "무한도전 재결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박명수는 동료 개그맨 하하와 함께 최근 유튜버 감스트 채널에 특별 출연했다. 해당방송은 방송 몇일전 예고를 통해 알려졌고, 시작전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모은바 있다.

감스트는 스튜디오에 도착한 박명수와 하하와 함께 활력넘치는 방송을 진행하며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날 감스트는 대화 도중 박명수를 향해 "궁금한 게 있다"며 "무한도전 또 안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살짝 당황한 박명수는 "현재 다들 자기 포지션에서 잘하고 있기 때문에, 구태여 또 다시 만나서 예전의 그런 큰 웃음 하이퍼 빅 초재미를 다시 만들어 내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신중하게 말했다.

이어 "중요한 건 김태호 PD의 생각인데 현실적으로 좀 불가능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또다른 무한도전 멤버였던 하하는 "사실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말해 청취자들과 감스트의 기대를 한껏 고무시켰다.

아울러 하하는 "희망적이라는 것은 아니다. 무도가 우리의 것이 아니지 않나. 왜냐하면 좋은 기억 속에 이걸 갖고 싶은 팬들도 있고"라며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감스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유튜브 채널 감스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박명수 또한 "다들 상황이 있으니, 그냥 예전의 추억으로 생각하시고 나만 좀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울러 아프리카TV로 먼저 방송되던 해당 영상은 시청자 숫자가 14만명을 넘기기에 이르렀고, 이를 보고 놀란 하하는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명수는 "시청자수 20만명을 한번 찍어야겠다"라고 자신있게 말했지만, 감스트는 "그러려먼 유느님이 오셔야한다"라고 유재석을 언급하며 박명수를 언짢게 만들어 다시한번 지켜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수많은 매니아층을 만들어내며 국민예능의 반열에 올랐지만, 지난 2018년 결국 종영했다.

또한 감스트는 유머러스한 축구 해설과 게임방송 등의 진행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 수가 200만명이 넘는 최고 인기 BJ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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